0220 Joined Daily Briefing
이 곳은 흩어져있는 데일리 노트와 하루의 동기, 목표를 한 곳에 모아보는 공간입니다.
File12 | Daily No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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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 유년기에는 꿈을 키우고 청년기부터는 가능성을 쳐내듯이, 프로젝트 초반부는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한창 달릴 땐 새 아이디어를 억제해야 할까?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이 샘솟지만 그 아이디어들이 되려 나의 발목을 붙잡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
2025-08-20 | 시간 내에 끝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압박감이 다시 찾아오고 수면시간은 줄어들기 시작했다. 당장 내일부터 휴가인데 이런 상태로 마음편히 휴가를 떠날 수 없다. "인정범위"를 선정하고 그 범위를 오늘 중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자. |
2025-08-17 | 오늘도 세상이 억까하는 날로 하루를 시작해버려 기분이 좋지 않다. 음식물 쓰레기를 창문 너머 버리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다. 증거사진을 남기고 고개를 내밀어 소리지르고 나자 모든 것들이 나에게 공격적으로 변했다. 가족의 말투, 도마뱀이 거실에 싸고 간 똥, 화장실 타일의 작은 곰팡이, 꽉 찬 쓰레기통, 주말에 쉬는 관리사무실과 사진을 보여주고 방송을 부탁하려 하자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경비원까지. 모두 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꼬투리 잡고 늘어지고 있었다. 그래 머리로는 안다, 이것들이 전부 연관이 없지만 나의 기분에 무의식적으로 엮여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로 느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오늘 내가 회사에 방문한 목적보다 지금 이 짓눌리는 무게감이 더 크게 느껴져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을것만 같다. 이 불청객을 떼어내려고 명상음악을 들어도, 반대로 시끄러운 EDM을 들어도 집중에 방해가 되고있다. 차라리 이럴땐 모든 것을 비워내보자. 공백으로 만들자. 빈 도화지 위에서부터 처음부터 다시 오늘의 그림을 그려보자. 오늘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갰는가? ✅ 공복 상태에서 물 한 잔 마셨는가? ✅ 도마뱀이 싼 똥을 치웠는가? ✅ 데일리 요가를 끝마쳤는가? ✅ 샤워하고 머리감고 땀에 젖은 옷을 소다 푼 물에 담궜는가? ✅ 점심을 먹었는가? ✅ 경비실에 민원을 전달했는가? ✅ 회사에 출근했는가? ✅ 커피 한 잔을 내렸는가? ✅ 부모님께 예민하게 군 걸 사과했는가? ✅ 뭐야, 씩씩댈 필요조차 없었잖아. 이미 엄청나게 잘해왔잖아? 이보다 더 부지런한 주말은 없었다. 그냥 이대로만 해. |
2025-08-12 | 1. 범위(Scope) - 이번에 구현할 건 정확히 뭐까지? (기능/품질/결과물) - 안 할 건 뭐지? 2. 의존성(Dependency) - 내 작업 전에 누가/무엇이 준비돼야 하지? - 그게 언제 준비되나? 3. 리스크(Risk) - 이 작업이 지연될 수 있는 요인 3가지? - 각 리스크에 대응할 플랜은? |
2025-07-25 | WakaTime 대한민국 2등 자리를 6월 13일 기록하였다. 🎊 ![]() |
2025-05-06 | WakaTime이라고, 내가 코딩하고 문서작성하는 등의 시간을 기록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 매주 이렇게 다양한 지표를 가지고 순위를 매겨준다. 그런데 이번주는 역대급으로 높은 등수가 나 와 공유한다. 대한민국 전체 WakaTime 사용자 중 6등..!! ![]() 전세계 327등!!! 평소엔 1900 ~ 3500등 사이를 왔다갔다 하던게 300등대로 들어오게 되었다! 🎊 ![]() |
2025-05-01 | - LocalTime, UtcTime VO를 구분하라 - 도메인 전문가가 되기 VS 알고리즘 전문가가 되기 나는 도메인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가? |
2025-04-30 | - main 에 핫픽스를 머지했을 경우 파급효과 1. main -> dev rebase 2. dev -> feature rebase 3. feature -> subfeature rebase - 불안할땐 나는 우선순위를 잘 줄세우지 못하게 되는 것 같다. 잡생각이나 동료의 간단한 요청에도 과민하게 반응하여 필요 이상의 집중력을 다른 곳에 쏟고 있다. |
2025-04-27 | 합천 5월 여행계획 {feat. 주말토리} |
2025-04-22 | REST API 설계능력만으로는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다룰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처음 웹 개발 할때와 같이 프레임워크 하나 잡아서 끝까지 파보는 경험을 다시 시도해야 한다. |
2025-04-17 | - 이미 깃 푸시가 된지 일주일이 지난 커밋을 revert하는 방법? - 이미 깃 푸시가 된지 일주일이 지난 커밋을 아예 없던 커밋으로 되돌리는 방법? (UseCase: 실수로 비밀Key를 커밋한 경우 revert해도 키값을 알 수 있어 커밋 자체를 없애야 하는 케이스) |
2025-04-15 | 일이던 문서화던 빨리 끝을 내버리고 완벽하진 않아도 일단 다음 일로 시프팅하는 리드님의 일성향은 본받을 가치가 충분하다. 이것은 필 스터츠가 진주구슬을 꿰는 상황을 예로 들어 비록 진주 안에 ‘똥‘이 있더라도 거기에 집착하지 말고 다음 진주를 꿰어야 한다는 것과 상통하는 것 같다. 필 스터츠 -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 |
File25 | WHY, HOW, W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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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 도메인 로직을 작성하는 것과 컨트롤러-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레이어를 담당하는 것이 서로 독립적인 일이 되었다. 도메인 로직을 모두 완성한 뒤에 서비스단을 완성하는 게 좋을까, 병렬로 진행하는게 좋을까? 내가 작성한 마스터리스트만 봐도 사실 두가지가 하나로 묶여있는지라 병렬로 처리해야 체크박스를 쳐내기 좋은 상황이다. 하지만 병렬로 처리한다는 말은 곧 그만큼 도메인 로직에 신경 쓸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고, 전체적인 속도가 더뎌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도 API를 뽑아내면서 실제 데이터가 쌓이는 모습을 보면서 하는게 100배는 더 낫다. |
2025-08-19 | 불안감을 잠재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불안감의 원인을 없애버리는 것이다.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으니 일을 끝내버리면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다. 일을 빨리 끝내버리고 리팩터링할 생각을 하자 처음부터 완벽한 구조는 없다. |
2025-08-17 | 주말에 일을 한다는게 선뜻 쉬운 행동은 아닌 것 같다.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 앞서서 고생하면 뒤가 편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한 번 스타트를 끊으면 평일 못지않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으면서도 괜시리 유튜브로 도피하여 미루고 미루다 하루를 쫑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마침 오늘 스트레스 받는 일로 하루를 시작했지만 덕분에 오랜만에 25년 8월의 상칼파를 생각해낼 수 있게 되었다. 바로 나는 스트레스를 내 도구로 만든다. |
2025-08-12 | GPT에게 내가 요즘 받는 업무스트레스의 원인에 대한 분석을 맡겼더니 꽤 훌륭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나는 필요 이상으로 완벽주의 성향이지만 태스크를 처음 시작할 때 범위와 의존성, 리스크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예상 개발시간을 툭 던져놓고 이것을 지키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나쁜 버릇이 있다.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한 답변이 지연되더라도 그 지연이 좋은 투자이고 리스크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내 스스로부터 인지하면 적어도 미안한 감정은 느끼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실제로 도움이 될 거니까. 한 10%만이라도 더 정확하게 예상구현시간을 예측할 수만 있다면 10분~1시간 투자하는 것이 전혀 아깝게 느껴지지 않을 거잖아? |
2025-07-29 | Inbox 기능을 하루만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에서 이벤트 드리븐과 이벤트 버스를 도입하기엔 아직 내가 경험이 부족하다. 이벤트 소싱과 CQRS는 이번주의 개별 프로젝트로 생각하고 덤빌 것. 이벤트 소싱, 알림 기능과 인박스 기능에서의 실험 |
2025-07-25 | 태스크별 실제 소요시간을 측정하기 시작했다. 방법은 내가 항상 사용하는 Deepwork에서 "업무:task" 라는 이름으로 포모도로 타이머처럼 사용하고 태스크 파일을 참조하는 모든 GTD 파일들의 날짜들에 해당하는 업무 소요시간들의 합을 구한다. 이때 이슈핸들링, 다른 업무들에 겹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업무:troubleshooting", "업무:task2" 라는 이름의 태스크를 추가로 생성했다. 그렇게 가장 처음 시도한 태스크의 소요시간을 다 더했더니... 18시간 34분이나 걸렸다. 이렇게 오래 걸릴 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여튼 이 지표를 가지고 추후 나의 태스크들이 얼마나 시간이 소요될지를 예측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
2025-07-23 | 어제 저녁부터 끔찍할 정도의 피로감에 휩싸였다. 운동을 하고나면 피로감이 해소되는 경험이 있어 런닝을 가볍게 뛰어봤으나 그대로 뻗어버렸다. 어제 먹은 게 문제였나? |
2025-07-22 | 릴스를 보다가 인상깊은 소리를 들었다. "감정이 차오르면 지능은 낮아진다"고, 난 때때로 명상하면서 상기되는 감정을 느끼곤 하는데, 오히려 그것이 나의 업무에 방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명상으로 현실도피도 가능할 수도 있는지라.. |
2025-07-20 | 강화도에 1박2일 작은 여행을 다녀왔고, 10년지기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고 왔다. 다들 바쁘게 사는 친구들이고,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될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집에 가는 길에 나도 내일부터 다시 시작될 업무들과 지나간 일들에 대한 주간일지 보고서를 미리 작성하는 Dehydration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한 주의 시작은 월요일이 아닌, 주말부터 이루어진다. 제대로 쉬고 제대로 준비하여 주도적이고 자유로운 한 주를 맞이해보자. |
2025-07-11 | 7월 9일, 자전거 사고로 입은 상처가 아무는 과정 잠을 설쳤다. 상처부위가 너무나도 쓰라리고 연이은 두통과 근육통 때문에 호흡에 집중하기도 어려웠다. 이것도 수련의 일종이라고 봐야할까, 아직 공식적으로 7월의 상칼파를 적어놓지는 않았지만 은연중에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는 한달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어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온 고통을 정성을 다해 맞이해주고는 싶었다. 심호흡을 할 때마다 상처부위에서 타는 듯한 자극이 생기고 눈 안쪽 신경도 뻐근하니 누워있어도 편하지 않았고 불쾌함만 커져갔다. 내쫓고 싶어도 이 불청객은 끈덕지게 달라붙어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오늘은 그런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끝마쳐야 할 일이 있다. 바로 MVP 버전 2에 들어가기 전에 버전 1.1에서 미비했던 부분들과 테스트가 필요한 부분들의 체크박스를 모두 채워넣는 일을 할 것이다. 미비항목들이 미래의 나 자신의 발목을 붙잡는 일임을 알기에, 모두가 버전 2를 바라보고 있을 때 나는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1.1을 같이 마무리하는 일을 할 것이다. |
2025-07-01 | 네 정신상태는 너 스스로가 지키는 거야. |
2025-06-30 | "탐색보다는 실천을, 계획보다는 행동을, 상상보다는 실험을 더 중요하게 여기라" Chat GPT가 남긴 말이다. 지금까지의 대화를 총정리하여 나의 장단점을 보여주라는 프롬프트를 사용해보았다. 지금까지 내가 Chat GPT를 사용한 것들이 대체로 설계와 디자인에 대한 질문들이었기에, 완벽주의자 성향으로 비춰보였던 것 같다. 실제로도 맞다. 나는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다 알아야지만 행동을 시작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지난 몇주간 늘어가는 업무에 정신을 못차렸던것 같은데,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방향으로 일을 처리해서 그랬던 것이 아닐까 싶다. "섣부른 최적화", "YAGNI" 같이 안티패턴들에 맞서는 격언들이 있듯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 이르면 설사 더 좋은 디자인적인 초이스가 존재할지라도 일단 그 방향의 정점은 찍고 가야 한다. |
2025-05-27 | 회의준비, 기획회의 참여, 서기, UI 변동사항에 따른 유스케이스 수정 및 정리, 기타 채널톡 이슈 핸들링, 그 와중에 신기능 출시를 위한 핵심 기능 구현까지. 적어도 지루하진 않다. 일단 할 수 있는 데까진 최선을 다해보자. |
2025-05-15 | 어제 기분좋게 운동하고 컴퓨터를 켠 순간 내 세상이 무너졌다. 인터넷이 먹통이었기 때문이다. 원래 하려던 작업을 못하게 되니 그냥 뒹굴거리며 유튜브 보다가 잤다. 일찍 일어났으나 평소와는 다른 그 느낌이 싫어 억지로 다시 잠에 청했고 평소와 똑같은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지 못하다. '더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 같은 죄책감들이 들어 Sit around the fire {Jon Hopkins}로 명상도 같이 했으나, 나아진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오늘은 어제 퇴근 후 하려던 일을 포함하여 조금 더 의식적인 집중을 시도해 보려고 한다. 금요일 있을 회의를 준비하며 디자이너님과의 토의도 필요하다. 프론트엔드 동료분과 사전에 약속한 mock API도 뽑아내야 한다. 오늘 안에 다 할 수 있겠지? |
2025-05-06 | 고민은 이제 끝. 나는 어제 변경된 요구사항에 맞는 유스케이스 시나리오를 다시 작성해보면서 '원래 리팩터링하려던 listAvailableTime을 레슨에서 활용되지 않을 것 같은데?'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간낭비할거면 그냥 바로 레슨기능에 투입되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레슨이던 대관이던 저 조회 유스케이스를 결국 사용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결국 시간을 인자로 레슨권을 조회하는 유스케이스이던, 아카데미를 인자로 레슨 가능한 시간을 조회하는 유스케이스이던 둘 다 쓰이게 될 거라는 것이 내 예상이다. |
2025-05-05 | 새벽 02시까지 작업하다가 느지막히 일어나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다. 도파민이 터진다. 가설을 증명한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Talk is Cheap. Show me the code" 라는 리누스 토르발즈의 명언이 생각났다. 나는 말로만 떠드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 코드로 보여주는 사람이야. 나는 내 가설에 기반한 리팩터링이 기존의 테스트코드를 완벽히 통과함을 보였기 때문에 불안감 가질 필요 없이 다음 가설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자신감은 앞으로의 작업에 큰 에너지가 되어줄 것이다. |
2025-05-01 | 비록 근로자의 날에 출근했고 사무실에 나 혼자밖에 없지만, 일하는 건 평소와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벌써 5월이고 내일까지 예약기능, 예약가능시간조회기능을 리팩터링하여 기존과 똑같은 기능을 유지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고 난 뒤에 어린이날, 대체휴일을 포함한 WEEK19에 레슨권과 레슨예약에 포함된 모든 플로우를 구현하는 것이다. |
2025-04-29 | 리팩터링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든다. 계속 더 나은 설계를 고민하는 것은 좋은데 세상에 완벽한 설계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리팩터링 과정도 한 번에 하나의 관심사만 두고 각개격파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
2025-04-28 | 오늘은 한 번 일을 끝내는 데 집중해보자. |
2025-04-27 | 일요일 늦잠을 자고 요가를 조진 뒤에 4시에 회사에 도착했다. 나는 출근을 한 것이다. 한 주를 정리하고 다음 한 달을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 시간을 쓸 것이다. 겸사겸사 한 번 인천테크노파크 수면실을 사용하여 쓸만한지 평가도 할 것이다. |
2025-04-25 | 불안감이 높아져가는 지금, Sit around the fire {Jon Hopkins}와 Jamie xx - Breather을 들으면서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자. "이 세상에 얼마나 관여하고 있는가"를 걱정하기 보다는 현재에 충실히,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라.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지극히 어려운 말들로 적힌 책처럼 나의 문제를 마주하자. 인내하고 관심을 기울이다보면 언젠가 그 문제의 해답은 이미 내 안에서 발견할 수 있으리니. |
2025-04-21 | 주말동안 흐트러진 정신과 넓게 퍼진 주의력을 다시 한 곳으로 몰아넣어보자. 호흡을 가다듬고 자세를 고쳐앉자. 이마에 시선을 집중하여 의도적으로 초점을 한 곳으로 모으자. 4월의 상칼파를 다시 생각해보자. "Mind Like Water", 물과 같은 의식. 잠잠했던 수면에 다시 수많은 파동을 만들것이다. 전체를 다 볼 수 없다. 의식의 수면에 던진 돌멩이는 모두 개별적이고, 만들어진 파동은 제 갈 길을 가도록 내버려둔다. 잊어선 안되는 것들만 선별적으로 기억하고 기록한다. 머리에 다 담아두지 말라. 초기에 중요한 것과 아카이브 할 것을 의식적으로 분류한다. 나머지는 너의 무의식이 알아서 처리하도록 믿고 손을 놓아주어라. |
2025-04-17 | 앞으로 해야 할일 ISO 타임과 문자열 타임 사용하는 파트와 변환하는 경계 확실하게 식별하기 그리고 API 식별하기 API에 들어갈 DTO 설계하기 그리고 can reservation, filter time, list available time, type hierarchy 설계하기 |
2025-04-15 | why how what |
2025-04-14 | 크래프톤 정글 에서 이박삼일 지내 보면서 느낀 점은 자는 공간은 말 그대로 잠만 자는 공간으로 써야 한다는 것이다. 컴퓨터도 들이지 말고 YouTube 나 인스타도 꺼 놓은 상태에서 오로지 잠만 잔다. 오로지 하나만 생각한다. 자는 동안에 회복을 한 것이 내일이 준비를 했다. 하고 있던 일이 있다면 그 일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재정비 한다. 내일이 되면 아니, 눈을 뜨면 알람 시간이 도래 하지 않았음에도 눈을 뜨면 그냥 그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한다. 세수를 하고 물을 마시고 요가를 하고 아침 식사를 한 뒤에 출발을 한다. 정말로 다시 정글에서의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다. |